2016년 2월 17일 수요일

탈모약은 평생 먹어야될까 ?

 
 
탈모약은 평생 먹어야될까 ?
 
 
 
 
 

탈모로 인한 질환으로 인해 탈모치료에
대해 관심이 높은만큼 탈모치료약의
복용과 기간에 대해서도 고민이 많습니다.
 
 
 
프로페시아를 포함해서
여러종류의 탈모약을 본인의 탈모진행에
따라서 맞춰먹고 있습니다.
 
 
 하지만 약비용또한 만만치 않아서
오랜기간 동안 탈모약을 복용하기에는
부담이 되기도 하고 약의 효능이나 효과가
펑생 지속되는지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일단 탈모는 한번 시작되면 평생 계속되는
질환이기 때문에 탈모초기부터 시작해서
최대한 탈모의 진행속도를 늦춰야 됩니다.

탈모약효능은 복용을 시작한날로부터  1~2년차에
좋은효과를 보이게 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탈모약을 복용할수록 효과가 미비하거나 나타나지
않은 느낌을 받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좋은효과를 보이는 시기가
지난다고 하더라도 어느정도의 효과는 지속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프로페시아에 있는
피나스테라이드는 탈모의 원인인 테스토스테론 (DHT)의
생성을 억제하는 물질입니다.
 
 
 
 
 
 
약을 복용할때는 DHT를 억제해줘서 탈모진행을
늦춰주긴하지만  100% 차단하지는 않습니다.  완전하게 탈모를
막을 순 없지만 늦츨 수가 있기 때문에 탈모약복용은 중요합니다.
 
 
 
현재까지도 탈모약복용을 제외하고는
진행중인 탈모를 늦츨 수 있는 효과적인 대안이
없는터라  계속 꾸준히 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복용을 중단한다면 빠른시일내 약물의 효과가
없어지기 때문에  탈모진행속도가 더 빨리집니다.
탈모가 시작되었다면 꾸준히 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http://www.hairmedical.co.kr/c05/c05_02.html